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및 의료관계자 4만4천명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검사 결과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 회장은 9일, 동사의 그룹 사원 및 의료관계자 등 약 4만4천여명에게 실시한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검상 결과, 약 0.43퍼센트로 양성반응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손회장은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면서, 제2의 사태를 대비한 대책을 강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기사에는 총 0.43퍼센트의 비율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하지만 소프트뱅크 직원 한정으로하면 0.23퍼센트 의료관계자 들의 경우는 약1.8퍼센트 라고 합니다.

저 수치가 뉴스에서는 미국 뉴욕보다 낮은 수치라는 것 같던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댓글 보면 집단면역체제는 아직 멀었다라고 하는데 그럼 항체를 만들기 위해서 감염되어야한다는말인지..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