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치바현에 살고 있는데 드디어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파는 곳이 생겼습니다. 다른 한국 과자나 라면류를 팔기도 하는데 짜파게티와 너구리 소개가 인상적이네요. 영화 기생충에 나온 짜파구리라는 소개와 함께 저 둘을 같이 조리해서 먹는게 폭발적인 붐이라고 하네요.
몇 달전에 뉴스로 본 것 같은 기억은 나는데 진짜 여긴 시골이라 그런지 전파가 참 느려요^^; 그래도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가격이 좀 비싸서 망설였지만... 한국에 언제 갈 수 있을지 몰라서 샀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개당 237엔 각각 하나씩 샀으니까 475엔 정도 입니다. 하... 두개 사면 약 4800원 정도라니 ㅋㅋ 저 가격이면 한국에서 세트로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ㅜㅜ 뭐 어쩔 수 없지만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샀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