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日本、中国批判声明に参加拒否 香港安全法巡り、欧米は失望も
일본, 중국 비판 성명에 참가 거부 홍콩안전법을 두고 서방국들은 실망
香港への国家安全法制の導入を巡り、中国を厳しく批判する米国や英国などの共同声明に日本政府も参加を打診されたが、拒否していたことが6日分かかった。複数の関係国当局者が明らかにした。中国と関係改善を目指す日本側は欧米諸国に追随しないことで配慮を示したが、米国など関係国の間では日本の対応に失望の声が出ている。
홍콩에의 국가안보법제의 도입에 따른, 중국을 강하게 비판하는 미국과 영국 등의 공동성명에 일본정부도 참가를 타진했지만, 거부했다는 것을 6일이 되어서 알게되었다. 복수의 관계국당국자가 밝혔다. 중국과 관계개선을 목적으로 일본측은 서방국들에게 따르지않는 것으로 배려를 표했지만, 미국 등 관계국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대응에 실망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新型コロナの感染拡大などで当面見合わせとなった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の国賓訪日実現に向け、中国を過度に刺激するのを回避す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ただ香港を巡り欧米各国が中国との対立を深める中、日本の判断の決定は欧米諸国との亀裂を生む恐れがある。
신형코로나 감염확대 등으로 당면보류가 되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국빈방일 실현에 향해, 중국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을 회피하는 목적을 가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단 홍콩을 비롯한 서방 각국이 중국과 대립을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판단의 결정은 서방국들의 균열을 만들 공포가 있다.
전 오늘 이 기사를 보고 일본 정부의 판단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결국 중국 눈치를 보고 모든 서방국들이 비판하고 있는 이 문제를 피하겠다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고 결국 다른 서방국들도 이 문제를 피하게될 길을 만들어준 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홍콩의 문제는 우리의 삶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그것은 일본 또한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한다고 지시할 수 없는 것 또한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선진국이며 특히 일본은 G7으로 이 문제에 있어서 선진국으로서 성명을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콩의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들이 나서주지않는다면 과연 홍콩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을까요?